Mission
Trip

2026 Summer Short-Term Mission

1부

라오스 우돔싸이

Laos · Oudomxay
인솔주현우 목사
선교사이경희
사역학교사역
일정8월 1일(토)~8일(토)

라오스 북부 심장부에 자리한 우돔싸이는 해발 300~1,800m의 산악지대로, 크무족(60~80%), 라오족(25%), 흐몽족(15%) 등 14개 이상의 소수민족이 고유한 언어와 문화를 지키며 살아가는 곳입니다. 8월은 우기의 정점으로 습도 88%, 월 강수량 410mm에 달하며, 거의 매일 비가 내립니다.

종교적으로 라오스는 인구의 64.7%가 소승불교, 31.4%가 정령숭배·조상숭배 등 전통 신앙이며, 기독교인은 전체 인구의 1.7%에 불과합니다. 우돔싸이의 주류 민족인 크무족과 흐몽족은 대부분 정령숭배를 따르고, 저지대 라오족은 불교를 신봉합니다.

라오스 정부는 헌법상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불교·기독교·이슬람·바하이교 4개 종교를 공식 인정하지만, 실제로는 공산당 정부가 모든 종교 활동을 감시하며, 등록 교회조차 모든 모임을 행정기관에 보고해야 합니다. 미등록 가정교회는 '불법 집회'로 간주되고, 특히 흐몽족이 밀집한 북부 지역에서는 기독교 개종자에 대한 마을 추방, 신앙 포기 강요, 목회자 구금 등의 박해가 지속되고 있어, 세계에서 기독교인으로 살기 가장 어려운 나라 31위로 평가됩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이경희 선교사님은 교육 사역을 통해 복음의 통로를 열어가고 계시며, 우리는 학교사역이라는 섬김의 방식으로 이 땅에 함께 가게 됩니다.

2부

베트남 호치민

Vietnam · Ho Chi Minh City
인솔김민성 목사
선교사임재선
사역교회 연합사역, 성경학교
일정8월 18일~26일

베트남 남부 최대 도시 호치민(구 사이공)은 인구 약 900만의 경제 중심지로,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 중 하나입니다. 베트남은 민간신앙(조상숭배 등) 44.1%, 불교 7.6%, 가톨릭 5.7%, 개신교 2.2%의 종교 분포를 보이며, 공식적으로 약 8%가 기독교인입니다.

베트남은 공산당 일당 체제 국가로, 정부가 모든 종교 활동을 관리·감독합니다. 2018년 시행된 종교법에 따라 종교단체는 정부 등록이 의무이며, 미등록 교회 활동은 제한됩니다. 특히 중부 고원지대의 소수민족 기독교인과 미등록 개신교 가정교회는 당국의 감시·압박·강제 신앙 포기 압력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임재선 선교사님과 함께 교회 연합사역과 성경학교를 통해 현지 교회를 세워가는 사역에 동참하게 됩니다.

4부

일본 나고야

Japan · Nagoya
인솔이준건 목사
선교사이슬기로
사역성경학교, 유치원사역
일정7월 27일~8월 2일

일본 중부의 거점 도시 나고야는 인구 약 230만, 도요타 등 제조업의 중심지이자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곳입니다. 일본은 신도(48.6%)와 불교(46.4%)가 지배적이며, 기독교인은 전체 인구의 약 1.1%(190만 명)에 불과합니다.

헌법상 종교의 자유가 완전히 보장되어 박해는 없으나, 기독교에 대한 사회적 무관심과 '종교=이상한 것'이라는 인식이 복음 전파의 가장 큰 장벽입니다. 개신교 인구는 0.5%에 불과하여, 일본인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미전도 종족으로 분류됩니다.

이슬기로 선교사님과 함께 성경학교와 유치원사역을 통해, 복음에 무관심한 이 땅의 다음 세대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사역에 동참합니다.

5부

이집트 카이로

Egypt · Cairo
인솔정직한 목사
선교사이마하
사역MK 청소년 사역, 난민 청소년 사역
일정7월 9일~18일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는 인구 약 2,000만의 중동 최대 도시이자 이슬람 문명의 중심지입니다. 이집트는 인구의 약 90%가 수니파 무슬림이며, 헌법에 이슬람을 국교로, 샤리아(이슬람법)를 주요 입법 원천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인은 약 10%로 중동 최대의 기독교 소수민족인 콥트 정교회가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교회 건축 허가의 관료적 지연, 모독법의 선별적 적용, 농촌 지역에서의 폭도 공격과 방화 사건이 반복됩니다.

이러한 중동의 한복판에서 이마하 선교사님과 함께 선교사 자녀(MK) 및 난민 청소년들을 돌보는 사역에 동참합니다.

6부

인도 콜카타

India · Kolkata
인솔장명근 목사
선교사유호수아
사역어린이 사역, 마을전도
일정7월 25일~8월 1일

인도 동부 웨스트벵골 주의 주도 콜카타(구 캘커타)는 인구 약 1,500만의 대도시로, 마더 테레사의 사역지로도 잘 알려진 곳입니다. 인도는 인구의 79.8%가 힌두교, 14.2%가 이슬람, 2.3%가 기독교이며, 세계에서 기독교인으로 살기 가장 어려운 나라 11위로 평가됩니다.

2014년 힌두 민족주의 정당 BJP 집권 이후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가 급격히 증가하여, 매주 일요일마다 약 10건의 교회·목회자 공격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12개 주에서 시행 중인 반(反)개종법은 기도 모임조차 체포·기소의 빌미로 활용됩니다.

유호수아 선교사님과 함께 어린이 사역과 마을전도를 통해 이 땅의 가장 낮은 곳에 복음을 전하는 사역에 동참합니다.

7부

남아공 프리토리아

South Africa · Pretoria
인솔이갈렙 목사
선교사정목
사역성경학교, 지역주민전도
일정7월 9일~18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행정수도 프리토리아는 인구 약 270만의 도시로, 아프리카 대륙의 관문이자 다문화·다인종 사회의 현장입니다. 남아공은 인구의 약 85%가 기독교인으로, 아프리카 대륙에서 기독교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전체 기독교인의 절반 이상이 시온기독교회(ZCC) 등 아프리카독립교회(AIC)에 속해 있으며, 기독교 교리에 전통 아프리카 종교(정령숭배, 조상숭배)를 깊이 혼합한 혼합주의적 신앙을 실천합니다.

정목 선교사님과 함께 성경학교와 지역주민전도를 통해, 혼합주의를 넘어 참된 복음을 선포하는 사역에 동참합니다.

8부

일본 시모노세키

Japan · Shimonoseki
인솔유성식 목사
선교사이광혁
사역꿈미재팬 어린이 캠프, 청소년 캠프
일정7월 28일~8월 4일

일본 혼슈 최서단에 위치한 시모노세키는 인구 약 25만의 항구도시로, 관부연락선이 오가던 한일 교류의 역사적 관문입니다. 일본 전체 기독교인 비율은 약 1.1%이며, 개신교 인구는 0.5%에 불과합니다.

시모노세키가 속한 서일본 지역은 16세기 예수회 선교사들이 처음 복음을 전한 곳이지만, 에도 시대의 혹독한 기독교 금교령 이후 '숨은 기독교인(카쿠레 키리시탄)'의 비극적 역사를 간직한 땅이기도 합니다.

이광혁 선교사님과 함께 꿈미재팬 어린이·청소년 캠프를 통해, 복음에 무관심한 일본의 다음 세대에게 그리스도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사역에 동참합니다.

9부

캄보디아 시엠립

Cambodia · Siem Reap
인솔장두희 목사
선교사심보현
사역주일학교, 노방전도
일정7월 14일~20일

캄보디아 북서부의 시엠립은 세계문화유산 앙코르와트의 관문 도시로, 매년 수백만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캄보디아는 헌법에 불교를 국교로 명시하고 있으며, 인구의 96.5%가 소승불교, 기독교인은 0.3%에 불과합니다.

1970년대 크메르루주 정권은 모든 종교를 말살하여 승려 4~6만 명을 강제 환속·처형하고, 정권 종료 시 살아남은 기독교인은 불과 200여 명이었습니다. 기독교 개종자는 가족과 마을 공동체로부터 배척당하는 사회적 압력에 직면합니다.

심보현 선교사님과 함께 주일학교와 노방전도를 통해 이 땅의 다음 세대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역에 동참합니다.

11부

네팔 카트만두

Nepal · Kathmandu
인솔최주영 목사
선교사정현준
사역교회 연합 청소년 캠프
일정7월 28일~8월 5일

히말라야 산맥 아래 자리한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는 인구 약 150만, 힌두 사원과 불교 스투파가 공존하는 종교 문화의 도시입니다. 네팔은 인구의 81.3%가 힌두교, 기독교인은 약 1.4%로 추산됩니다.

2015년 헌법과 2017년 형법은 타인을 개종시키거나 개종을 시도하는 행위를 최대 5년 징역형으로 처벌하는 반(反)개종법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기도 모임·성경 배포·외국인 선교 활동이 '강제 개종' 혐의로 체포·기소되는 사례가 빈번합니다.

정현준 선교사님과 함께 교회 연합 청소년 캠프를 통해, 박해 속에서도 빠르게 성장하는 네팔 교회의 다음 세대를 세우는 사역에 동참합니다.

그레이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Indonesia · Jakarta
인솔김영채 목사
선교사나진영
사역교회사역, 학교사역, 스포츠 사역자 섬김
일정8월 1일(토)~8일(토)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는 인구 약 1,100만(수도권 3,400만)의 동남아 최대 도시이자, 세계 최대 무슬림 인구 국가의 심장부입니다. 인도네시아는 인구의 약 87%가 수니파 무슬림이며, 기독교인(개신교 7.4%, 가톨릭 3%)은 약 10.5%입니다.

건국 이념인 '판차실라'는 종교적 다원주의를 표방하지만, 실제로는 교회 건축 허가의 조직적 방해(1,000개 이상의 교회가 폐쇄), 모독법의 소수종교 표적 적용 등 기독교인에 대한 구조적 차별이 존재합니다.

나진영 선교사님과 함께 교회사역·학교사역·스포츠 사역자 섬김을 통해, 세계 최대 무슬림 국가 안에서 복음의 빛을 밝히는 사역에 동참합니다.